작성일 | 2023-07-24 | 조회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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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대표 정덕균)가 장애인 유튜브 전문가를 양성하는 ‘꿈을 그린(Green)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꿈을 그린다 프로젝트는 포스코DX가 포스코플로우, 포스코휴먼스, 포스웰 등 그룹사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려해상국립공원과 함께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시너지를 발휘해 공통된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협조하는 방식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을 통해 익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의 기술을 활용해 참여하는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